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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tegorized under 오늘의 즐거움 & written by 여름소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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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
파도치는 날.. 바람부는 날이
어디 한두 번이랴..
사랑하는 이여..
상처받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.
추운 겨울 다 지내고
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...
- 김중해 '그대 앞에 봄이 있다' 中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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